강남구 코로나19 확진자, 주말 15명 발생

누적 435명...방역수칙 철저히 지켜야 정수희 기자l승인2020.11.23l수정2020.11.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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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21일과 22일 주말에만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435명으로 늘었다.

강남구에 따르면 424ㆍ425ㆍ427ㆍ431ㆍ433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인 가족으로부터 감염됐으며 422ㆍ435번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426ㆍ429ㆍ430번 확진자는 강남구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432번은 종로구보건소에서 확진 받아 강남구보건소로 이첩됐다. 여기에 421ㆍ423번 확진자는 각각 서초구보건소와 삼성서울병원에서, 434번은 인후통 증상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도 428번 확진자는 발열 증상으로, 강남구보건소에서 확진 받았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방역당국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3차 대유행이 진행 중이라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가 많아진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한 시기라고 경고하고 있다”라면서 “이럴 때일수록 나와 내 가족이 언제라도 감염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셔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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