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본동, ‘흥겨운 북(Book)소리’ 19일 개최

주민창작 시, 수필, 동화 등 105편 수록한 작품집 출판 및 수록작 전시 박성민 기자l승인2020.11.17l수정2020.11.17 18:1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9일 일원본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이 직접 쓴 글을 전시하는 ‘제5회 흥겨운 북(Book)소리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일원본동 주민들의 제안으로 2016년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는 ‘흥겨운 북(BOOK)소리’는 주민들이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써가며 마을 전체에 책 읽는 소리가 널리 퍼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주민자치센터 특화사업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학교의 어린이ㆍ학생뿐 아니라 성인들도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하는 등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함께 책을 읽고 글쓰기를 하면서 이번 작품 전시회를 준비해왔다.

전시회에서는 주민들이 쓴 시, 수필,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05편을 수록한 작품집 ‘제5호 흥겨운 북소리’의 발간도 기념하게 된다. 책에 수록된 글은 직접 꾸민 시화, 그림 등과 함께 주민센터 2층 주민 공유공간에 30일까지 전시된다.

임영미 일원본동 동장은 “이번 작품집은 코로나19를 겪으며 깨달은 일상의 소중함을 담은 작품들이 수록돼 힘든 시기를 함께 하는 주민간의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등록번호 : 서울,다03095  |   등록일자 : 1993년 7월 23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20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