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자원봉사센터, ‘안녕 NO COOK BAG’ 나눔활동 전개

기업과 자원봉사단체, 지역주민 참여해 키트 제작 후 취약계층에 비대면 전달 박성민 기자l승인2020.08.27l수정2020.08.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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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백에 다양한 비조리 식품을 담아 만든 ‘안녕 NO COOK BAG’

강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화옥)는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재난취약계층 긴급지원을 위한 비조리 식품키트 ‘안녕 NO COOK BAG’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복지시설 휴관에 따라 1일 1식 무료 급식서비스를 이용하는 노인․ 장애인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가열요리과정이 필요하지 않은 즉석식품과 간편식 10종 이상으로 구성된 ‘안녕 NO COOK BAG’ 나눔은 기업과 자원봉사단체, 지역주민이 릴레이형식으로 참여해 키트 제작 후 대상자 가정에 비대면으로 전달된다.

이웃을 보살피는 공동체 문화 조성으로 안녕(安寧)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안녕 NO COOK BAG’ 나눔 활동은 포스코, SK, 롯데정밀화학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해 강남구 내 재난취약계층 450세대를 지원했다.

한편, 지난 26일에는 전기공사공제조합 임직원봉사단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급식서비스가 절실한 300세대에 ‘안녕 NO COOK BAG’을 긴급 지원했다.

문의: 02-3445-5152(강남구자원봉사센터)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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