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상권 살리기 위해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15일부터 소규모음식점ㆍ전통시장ㆍ골목상권 등 대상으로 시행 정수희 기자l승인2020.05.19l수정2020.05.19 10: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 강남구가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주정차 단속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 등을 위해 15일부터 주정차 단속유예를 한시적으로 확대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단속유예에는 ▲소규모음식점ㆍ전통시장 등 저녁시간대(18시~20시 30분) 단속유예 확대 ▲점심시간대(11시~14시 30분) 고정식 CCTV 주차단속 유예 ▲도로소통 지장 차량 등 특수상황 외에는 이동식 CCTV 주차단속 탄력 실시 ▲골목상권ㆍ상가 등 주변도로, 생계형 1.5톤 이하 화물차 및 택시ㆍ관광버스 등 탄력 단속이 포함된다.

그 동안 강남구는 구민이 공감하는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주차금지구역 외 전화통화 등 차량이동 안내 ▲주차장이 부족한 노후아파트 야간시간대(22시~익일 8시) 단속유예 ▲종교시설 인근 예배시간대 탄력 단속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또한 민선7기 공약사업인 ‘주차단속 현실화’를 확대 강화해 그 결과 지난달까지 주차단속 건수는 총4만9천여 건으로, 전년대비 약 40% 줄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등록번호 : 서울,다03095  |   등록일자 : 1993년 7월 23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20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