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공고 6.25참전유공자 기념비 제막식 개최

수도공고 출신 155명 참전유공자 성명 각인 박성민 기자l승인2019.11.05l수정2019.11.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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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양홍준)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학교장 장동원, 이하 수도공고)은 4일 ‘수도공고 6.25참전유공자 기념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가로 3.8mㆍ세로 4.5mㆍ높이 2.2m 규모의 참전유공자 기념비는 수도공고 출신 6.25참전유공자 155명의 성명이 각인되어 있으며, 건립취지문과 6.25전쟁의 의미 등을 함께 기록해 기념비에 대한 재학생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수도공고 출신 생존 참전유공자, 수도공고 총동문회장, 강남구 보훈단체장, 자치단체 관계자,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해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서울남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수도공고 교정에 건립된 기념비는 조국을 위해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을 아끼지 않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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