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 특화사업 지원금 확보

종교단체 대상 에코마일리지 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에너지 정책 추진 박성민 기자l승인2019.09.16l수정2019.09.16 15:0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강남구 에코마일리지 가입 홍보 모습.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달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 특화사업’ 공모에서 2300만원의 특화사업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할 10개 자치구를 모집해 시비보조금 총2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강남구는 이번에 확보한 지원금을 온실가스 감축실적이 우수한 가구ㆍ단체와 에코마일리지 가입실적이 우수한 종교단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 컨설턴트와 연계해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방안을 교육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편 강남구는 올해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으며, 또한 단체회원평가에서 논현동 소재 ㈜엘지유플러스가 최우수, 6개소가 장려를 수상해 총 2350만원의 인센티브를 획득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강남구가 에너지정책과 관련해 올해 상반기에 좋은 평가를 받은데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을 올리고 있다”며 “종교단체 대상 에코마일리지 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시민실천 분위기 확산 등 에너지 절감정책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등록번호 : 서울,다03095  |   등록일자 : 1993년 7월 23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19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