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젊은 오빠 임하룡이 뜬다

지난 5월 송해에 이어 영동시장에서 19일 추억의 노래자랑 개최 박성민 기자l승인2019.06.12l수정2019.06.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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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9일 오후 5시 영동전통시장에서 ‘젊은 오빠 임하룡, 영동시장에 뜨다’를 개최한다.

지난 5월 성황리에 끝난 ‘시장 미니 노래자랑’(MC송해 재능기부)의 2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강남구와 영동전통시장상인회가 주최하며 영원한 젊은 오빠 임하룡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다. 여기에 사회자가 옛날 교복을 입고 진행해 학창시절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12개 팀이 출연하며 최우수ㆍ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월에 열리는 강남페스티벌 ‘싱어킹’(노래경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시장 내 전 점포 10% 이상 할인행사와 사물놀이ㆍ강남합창단ㆍ트로트가수(전민경)공연, 경품추첨과 다양한 먹거리 행사가 열린다.

특히 이번 나들이 행사에는 구청 직원이 1만원의 행복 이벤트(1만원 이상 시장 물건 사기)에 참여해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민선 7기에 들어 강남구는 매주 목ㆍ금요일 문화 공연 개최와 시장 안내표지판(조형물) 설치, 시장 주변 상권과 연계한 ‘강남테마거리’ 조성 등 전통시장 명소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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