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일본 ‘나다만’ 프로모션

강남내일신문l승인2019.03.28l수정2019.03.2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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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일식당 하코네는 다음달 4일부터 12일까지 일본 현지 가이세키 요리로 명성을 얻고 있는 ‘나다만(Nadaman)’ 수석 셰프 3명을 초청해 특별 디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특히 4월 5일에는 샴페인을, 12일에는 사케를 매칭해 특별 갈라 디너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28년 경력 타카오 코지마(Takao Kojima) 수석 셰프 등 총 3명 나다만 셰프가 하코네에 방문해 정통 일본 방식의 가이세키 요리를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타카오 코지마 셰프는 1991년 나다만에 입사한 이후 일본, 홍콩 등 나다만 여러 지점에서 근무하며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도쿄 나다만 임페리얼 호텔 지점의 수석 셰프를 맡고 있다.

나다만 셰프가 선보이는 이번 코스 메뉴는 국내산 삼세기, 붕장어, 도화새우와 같은 신선한 로컬 해산물과 민속한우 등 최상 식재료를 활용한 8코스 가이세키 요리로 구성된다.

샴페인 갈라디너에서는 샴페인 브랜드 ‘로랑 페리에(Laurent Perrier)’의 샴페인 5종을 페어링해 선보이며, 사케 갈라디너에서는 ‘벤텐 준마이 다이긴죠 겐슈 오마치’를 비롯해 각 요리별로 어울리는 사케 5종을 맛볼 수 있다.

하코네에서는 이 프로모션을 위해 지난달 말, 호텔 셰프가 나다만 본사에 방문해 메뉴 준비를 위해 사전에 필요한 교육을 마스터했으며, 나다만 셰프들이 돌아간 이후인 내달 13일부터 30일까지는 하코네 스타일로 재해석한 가이세키 메뉴도 별도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나다만 가이세키 디너 코스 메뉴와 샴페인 갈라 디너는 23만원, 사케 갈라디너는 25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문의: 02-559-7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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