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나인 월례 기획전, ‘엣나인필름’ 특별전

<로렌스 애니웨이> <마미> <우리들> <살인마 잭의 집> 상영 박성민 기자l승인2019.01.04l수정2019.01.0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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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저녁, 국경과 장르, 시대를 넘나드는 ‘언리미티드’한 기획을 통해 관객에게 다채로운 영화를 선보이는 아트나인 월례 기획전 겟나인이 새해 첫 포문을 여는 2019년 1월 수입배급사 특별전 8번째 기획으로 관객 투표로 엄선된 엣나인필름의 수입배급작 4편과 정식 개봉에 한발 앞서 만날 수 있는 프리미어 상영작까지 총 5편의 대표작을 선보인다.

엣나인필름은 '10을 향한 9의 열정'을 모토로 2009년부터 예술영화의 수입/배급/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예술영화관 아트나인을 운영하고 있다. <로렌스 애니웨이>, <액트 오브 킬링>, <님포매니악>, <마미>, <인생 후르츠>, <레토> 등 작품성 있는 해외 예술영화들은 물론 <위로공단>, <우리들>, <공범자들>, <살아남은 아이> 등 의미 있는 한국 독립ㆍ예술영화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영화사이다.

지난 1일 매즈 미켈슨에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긴 강렬한 작품 <더 헌트>가 상영됐고, 8일에는 관객 투표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바 있는 사랑에 관한 섬세한 성찰이 담긴 멜로 <로렌스 애니웨이>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15일에는 재능 있는 젊은 감독 자비에 돌란에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안긴 <마미>가 상영되며 상영 후에는 엣나인필름 작품들의 수입과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주희 이사, 엣나인필름 작품들의 수입과 극장 아트나인을 담당하고 있는 박혜진 프로그래머가 함께에 관객들에게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영화의 수입에서 개봉까지 생생한 이야기와 비하인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22일에는 소녀들의 복잡미묘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린 윤가은 감독의 수작 <우리들>이, 마지막 29일에는 프리미어 상영작이자 문제적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는 <살인마 잭의 집>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참신한 엣나인필름의 대표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아트나인의 월례기획전 GET9은 2019년 1월 한달 간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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