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위치한 ‘그랜드 델리’에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바쁜 직장인들의 상쾌한 아침을 위한 ‘프레시 모닝(Fresh Morning) 세트’를 판매한다.

‘그랜드 델리’ 프레시 모닝 세트는 삼성역 주변 및 삼성동 인근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오전시간 간편한 한끼 식사로 상쾌하고 즐거운 아침을 맞이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했다. 당일 아침 호텔 대표 파티시에(Patissier)가 직접 만든 크로와상, 데니쉬, 크로켓, 츄러스, 베이글 등 다양한 베이커리와 프리미엄 일리 원두를 사용한 커피 한잔이 함께 제공된다.

그랜드 델리 ‘모닝 세트’는 직장인들이 출근하는 평일에만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6천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문의: 02-559-7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