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는 11월 13일까지 최상급 미국산 소고기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프라임 비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리우드 셀럽들이 즐겨찾는 망고, 레몬, 토마토, 생강 등의 건강식 재료가 풍부하게 들어간 샐러드와 디저트가 함께 어우러진 웰메이드 코스 메뉴이다.

특히 디너에는 세 가지 프리미엄 소금이 함께 준비되어 스테이크 본연의 풍미와 다양한 맛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육질과 육즙을 자랑하는 프라임 비프스테이크 코스로 지금 특별한 다이닝을 즐겨보자.

가격은 4만4천원부터 8만까지이다.(세금 포함)

문의: 02-2270-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