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지원 조례안 제정

김형재 의원 대표발의로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지원 육성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정수희 기자l승인2024.03.09l수정2024.03.09 12:0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 사진)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한국자유총연맹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제322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김 의원은 “현재 서울시가 「한국자유총연맹 육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한국자유총연맹 사업을 지원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다”면서 “관련 조례를 제정해 명확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지원을 활성화하고자 한다”라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한국자유총연맹의 지원 사항을 규정해 건전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한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발전시키고,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며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와 하부 조직, 지원사업, 공유재산 대부 등을 정의하고 있다.

또한 관련 지원사업으로 자유민주주의 역량 강화와 시민 안보의식 제고를 위한 국민운동 전개 사업 및 교육 시책 수립ㆍ시행ㆍ홍보,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통일기반 확충사업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형재 의원은 “지난해 발의했던 서울시 보훈예우수당 개정 조례, 서울특별시교육청 평화ㆍ통일교육 활성화 개정 조례에 이어 통일안보지원특위 위원님들, 통일안보포럼 의원님들과 3번째로 공동발의하게 된 조례안이다”라면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을 통해서 서울특별시 한국자유총연맹이 지속적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고 지역 안보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제호 : 강남내일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52308  |   등록일자 : 2019년 4월 25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24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