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재 시의원, “시ㆍ구립요양원에 국가유공자 우선 배정해야”

모아타운 등 도심재건축사업시 노인요양원 공공기여에 포함하는 방안 제안 정수희 기자l승인2024.02.29l수정2024.02.29 10:2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 사진)은 지난 23일 제322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에게 서울시립ㆍ구립요양원 등에 일부 우선 배정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거주 보훈대상자가 91,095명인데, 고령화와 질병으로 요양원 이용자 및 대기자가 증가되고 있음에도 서울시의 보훈요양시설 부재와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국가보훈기본법」 제5조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3조에 따른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 의무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보훈대상자들이 이용하는 전국의 6개 보훈요양시설에서는 정부시책 및 지역주민과 상생한다는 의미로 정원의 약 10%가량을 일반 주민들에게 배정해 입소를 받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서울시립ㆍ구립요양원에서도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우선 배정 비율(5%~10%)을 도입하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모아타운, 모아주택 등 도심재개발사업시 노인요양원을 공공기여 시설에 포함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상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는 “서울시가 시립ㆍ구립요양원을 신규로 건립하게 된다면 보훈대상자를 우선 배정하는 것을 고려해 보겠다”라면서 “공공기여시설에 1순위로 요양시설 포함 건도 적극 검토해 보겠다”라고 답변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제호 : 강남내일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52308  |   등록일자 : 2019년 4월 25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24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