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강을석 의원,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

조례 대표발의로 안전한 강남구 조성 위한 교육ㆍ홍보사업 추진 근거 마련 정수희 기자l승인2024.02.23l수정2024.02.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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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강을석 의원(국민의힘, 사진)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강 의원은 지난 22일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신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반복되는 교통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강남구 환경에 맞는 교통안전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 제정으로 강남구청장은 「교통안전법」에 따라 5년마다 강남구 교통안전 기본계획과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행야 하며, 교통안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특히, 교통안전에 대한 구민의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 물품 등을 제작해 구민들에게 배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을석 의원은 “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22년도 강남구 교통사고 건수는 총 3,709건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이 발생했다”라면서 “교통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강남구만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교통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련 안전시설의 확충과 더불어 구민 의식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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