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오온누리 의원,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대표 발의

지역 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독서문화 혜택 제공 정수희 기자l승인2024.02.23l수정2024.02.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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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오온누리 의원(더불어민주당, 사진)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가 22일 강남구의회 제31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에는 독서문화 진흥 책무 및 종합계획 수립, 독서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독서 관련 기관ㆍ단체와의 협력 강화, 그리고 독서의 달 행사 개최 등 독서문화 증진과 개선을 위해 지역 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내용이 담겨있다.

강남구의회 오온누리 의원은 "독서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정보의 이해와 분석, 창의적 사고의 기반이 되는 토대”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도서관 내 독서문화 정책뿐만이 아닌, 학교 독서동아리, 강남구 지역 서점과의 연계방안, 독서 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 모든 강남구민이 독서문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독서문화 인프라 구축의 법적 기반으로 강남구 독서문화 시설의 활성화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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