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충현교회, 청년 일자리 창출 ‘점프업 프로젝트’ 협약

충현교회, 교육공간 무상 제공... 구, 맞춤형 일자리 교육 등 운영 박성민 기자l승인2023.12.16l수정2023.12.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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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사진 오른쪽)가 지난 15일 충현교회(담임목사 한규삼, 사진 왼쪽)와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강남구 청년에게 맞춤형 일자리 교육 제공을 통해 사회진출을 앞당기는 ‘청년 점프업(Jump-Up) 프로젝트’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충현교회에서는 일자리 교육을 위한 교육관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강남구는 4차산업 분야 취ㆍ창업 교육, 인턴십 지원, 1:1 멘토링, 청년 스타트업의 사업화 과정 지원, 청년 문화행사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민관 협력으로 일자리ㆍ교육ㆍ교통 인프라가 집중돼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역삼동 지역에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관과 손을 잡고 청년 일자리 제공 및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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