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자원봉사회 김명희 회장, 이웃돕기 성금 1억 기부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강남구 1호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 완료 정수희 기자l승인2023.12.14l수정2023.12.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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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대치자원봉사회 김명희 회장(사진 오른쪽)이 서울 403호 가입과 동시에 희망2024나눔캠페인의 강남구 1호 아너 소사이어티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김명희 회장은 2009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를 진행해 오며 기부 외에도 강남구 대치자원봉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봉사활동을 누적 1만3,000시간을 기록했을 정도로 나눔 문화 확산을 해온 명실상부 나눔 전도사이다.

또한 배우자인 서울대학교 이영식 특임교수 또한 지난 2020년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서울 288호로 가입한 바가 있어 2023년 3번째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날 가입식에서 김명희 회원은 “처음 나눔의 시작은 소위 잘산다는 동네인 강남구에도 어렵게 생활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접했을 때부터”라며 “실제로 봉사와 기부를 하다 보니 우리 사회 아직 어두운 부분이 많은 것을 더 체감하게 되었고, 우리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눔의 중요성을 알려야겠다는 마음 하나가 이 자리까지 만들어 준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김명희 아너의 말씀처럼, 우리 사회에는 아직 어두운 부분이 많이 있다. 김명희 아너가 전달한 소중한 기부금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출 수 있도록 서울 사랑의열매도 노력하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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