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큐브 예술영화 다시 보기’ 특별전 개최

11월 22일~ 29일 ‘22년~’23년 관객들 사랑받은 최고 화제작 재상영 박성민 기자l승인2023.11.19l수정2023.11.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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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관의 대표 브랜드 씨네큐브가 11월 22일부터 29일까지 2022~23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예술영화 네 편과 씨네큐브 팀원들이 직접 뽑은 추천작 다섯 편을 모아 ‘씨네큐브 예술영화 다시 보기’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차세대 거장 마틴 맥도나, 웨스 앤더슨, 루카스 돈트, 요아킴 트리에, 데이미언 셔젤 등의 최신작을 큰 스크린에서 다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여서 영화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먼저 ‘SECTION 1. ‘22-‘23 우리가 사랑한 예술영화’는 2022, 2023년에 개봉한 영화 중 국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4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니셰린의 밴시>는 <쓰리 빌보드> 마틴 맥도나 감독 신작으로 아카데미상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고 전 세계 영화제에서 135개 트로피를 수상하며 연출과 각본, 연기 모두 호평을 받았다. 주연을 맡은 콜린 파렐은 이 작품을 통해 제79회 베니스영화제, 제80회 골든글로브, 제76회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등 유수 영화상을 휩쓸며 화제가 되었다.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감독으로 평가받는 웨스 앤더슨 감독 신작으로 톰 행크스, 스칼렛 요한슨, 틸다 스윈튼, 에드워드 노튼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웨스 앤더슨의 또 다른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는 마지막 발행본을 준비하게 된 매거진 ‘프렌치 디스패치’의 4개의 특종을 담은 영화로 제74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제75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클로즈>는 서로가 세상의 전부였던 두 소년의 시간을 담은 영화로 전작 <걸>로 전 세계의 호평을 받은 루카스 돈트 감독의 신작이다.

‘SECTION 2. 씨네큐브’s PICK!’은 씨네큐브 팀원들이 직접 뽑은 특별한 5편이 상영된다.

먼저 <안녕, 소중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아내와 그를 지켜보는 남편의 이야기로 제75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팬텀 스레드>의 비키 크립스와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난 <생 로랑>의 가스파르 울리엘이 주연을 맡아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애프터양>은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코고나다 감독과 세계적인 배우 콜린 파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미나리>의 제작사 A24의 작품이자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가 음악에 참여해 더욱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는 인생의 다음 챕터로 달려나가는 스물아홉 율리에의 아프지만 반짝이는 여정을 그린 영화로 제74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제94회 아카데미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후보에 올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 <바빌론>은 황홀하면서 위태로운 할리우드에서 꿈 하나만을 위해 모인 사람들이 이를 쟁취하기 위해 벌이는 매혹적인 이야기로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아 할리우드에서 분투하는 이들의 흥망성쇠를 강렬하게 표현했다.

<말없는 소녀>는 타임스 선정 21세기 최고의 소설 50권 중 하나로 뽑힌 클레어 키건의 ‘맡겨진 소녀’를 원작으로 제72회 베를린영화제 2관왕을 석권했다. 가족의 사랑을 처음 경험하며 조금씩 마음을 여는 소녀 코오트의 변화를 섬세하고 감동적으로 담아내 큰 울림을 주었다.

‘씨네큐브 예술영화 다시 보기’ 특별전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씨네큐브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씨네큐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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