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1동, 관내 기업체 손잡고 클린데이 추진

‘우리동네 쓰레기 내 손으로 내가 줍기’ 캠페인 진행 박성민 기자l승인2023.10.26l수정2023.10.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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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성1동(동장 천원선)이 지난 25일 오후 3시~5시 관내 기업인 캐논 쎄미콘덕터 엔지니어링 코리아(주)(CSEK), 캐논코리아(주)와 함께 ‘우리동네 쓰레기 내.손.내.줍.(내 손으로 내가 줍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는 매달 넷째 주 수요일을 클린데이로 정하고, 각 동별로 주민 참여 청소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주민들과 함께 클린데이를 진행해온 삼성1동은 이번에 관내 기업과 손을 잡고 클린데이를 추진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CSEK는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기업체 직원 40명과 구청ㆍ주민센터 직원 20여명이 3개조로 나눠 삼성역, 봉은사역, 삼성동 음식문화 특화거리 주변 이면도로의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깨끗한 거리 만들기를 위한 시민 의식을 촉구하는 문구를 담은 피켓과 현수막을 게시했다.

천원선 삼성1동장은 “직장인들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주민의식을 갖고 지역사회 캠페인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기업 참여 캠페인은 직장인들에게 그동안 자주 다니던 거리의 쓰레기를 치우며 지역 청결 문제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삼성1동에 있는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소통ㆍ교류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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