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고민하고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

제314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사> 김형대 의장 강남내일신문l승인2023.10.12l수정2023.10.12 23:5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존경하는 57만 강남구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언론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장 김형대입니다.

찬 이슬이 맺히는 한로가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 계절에 제314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나들이가 어울리는 10월을 맞아 지난 5일부터 9일에는 미래도시 강남을 대표하는 강남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문화가 가진 힘과 함께 강남구의 매력 또한 제대로 선보였다고 생각합니다.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애쓰신 집행부의 모든 직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훌륭하게 잘 마무리한 성과를 치하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잠시 숨을 고르고 훌쩍 지나가 버린 상반기를 돌아보며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들이 목표한 성과에 무사히 도달할 수 있도록 현재를 점검하고 보완해야 합니다.

집행부의 모든 직원 여러분, 지금까지 노력해주신 것처럼 최선을 다해 맡은 업무를 잘 수행해주시길 바라며 당면한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주십시오.

10월은 지방의회를 운영함에 있어 뜻깊은 달이기도 합니다. 10월 29일은 ‘지방자치의 날’로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 시행되며 지방자치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주민 주권 강화를 토대로 하는 자치분권 2.0 시대가 개막되었습니다. 자치분권은 주민 참여를 전제로 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주민들이 자유롭게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이 수반되어야 하는 만큼 집행부 및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현장에 맞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일교차로 인한 건강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하게 주의하시고 앞으로도 의회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남내일신문  webmaster@ignnews.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남내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제호 : 강남내일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52308  |   등록일자 : 2019년 4월 25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24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