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 이륜차 ‘교통안전 운전 더하기’ 캠페인 실시

강남내일신문l승인2023.07.21l수정2023.07.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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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경찰서장(총경 박대식)은 21일 이륜차 운행이 많은 역삼역 8번 출구 주변에서 고용노동부서울고용지청, 강남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서울본부), 도로교통공단(서울지부), 안전보건공단(서울광역본부), (사)서울퀵서비스사업자협회, ㈜온버스 등과 함께 두바퀴차 ‘교통안전 운전 더하기’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퀵서비스ㆍ배달업체 이륜차 교통사고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이륜차 배달종사자 교통사고사망이 급증하는 것과 관련해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모 착용 등 안전운전의 중요성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운전자 스스로 안전운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안전운전 서약서’ 작성을 실시했다.

또한, 배달 기사 휴식용 무료 커피차를 운영해 현장에 방문하는 배달 기사(약600여명)에게 커피와 간식을 제공하고, 무릎보호대ㆍ헬멧ㆍ야간 반사스티커·카드북 등 다양한 안전보호장비와 홍보용품을 배부했다.

서울강남경찰서 박대식 서장은 “앞으로도 이륜차 운행이 증가하는 만큼 올바른 교통법규준수 의식을 개선 시켜 강남권 내 안전한 교통문화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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