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자원봉사센터, 빗물받이 청소활동 전개

청담동주민센터 협업으로 ‘바다의 시작’ 캠페인 진행 강남내일신문l승인2023.07.20l수정2023.07.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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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화옥)는 지난 19일 청담동주민센터와 협업해 장마철 수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청소활동 ‘바다의 시작’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청담동자원봉사캠프,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을 포함한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주민센터 인근 먹자골목과 침수가 발생하였던 삼환아파트, 언북초등학교 인근에서 100여개의 빗물받이를 청소하고 ‘바다의 시작’ 캠페인 스티커를 부착했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장마철 집중 호우시 담배꽁초 등의 쓰레기로 인하여 역류로 인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막혀있는 쓰레기를 청소하면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도록 실천 캠페인 스티커를 부착하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바다의 시작’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함께하기를 원하는 이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02-3445-5152)로 문의하거나 1365 자원봉사 나눔포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삼성2동, 수서동, 청담동에 이어 오는 7월 27일에는 역삼1동의 강남역 일대에서도 ‘바다의 시작’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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