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블루 서멀, 같은 하늘을 보고 싶어> 29일 개봉

박성민 기자l승인2023.03.18l수정2023.03.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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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3월 29일에는 또 다른 일본 애니메이션 <블루 서멀, 같은 하늘을 보고 싶어>가 개봉한다.

<블루 서멀, 같은 하늘을 보고 싶어>는 행복해지는 바람을 찾기 위한 청춘들의 여정과 사랑을 그려낸 빛나는 하늘 로맨스로 대학교 신입생이 된 주인공 ‘타마키’의 예상치 못한 여정과 항공부 동아리원들의 비행 도전을 그리고 있어 청춘들만의 뜨거운 열정을 전한다.

특히 새로운 만남과 인연 속에서 성장해 가는 ‘타마키’와 그 주변을 둘러싼 인물들 간의 특별한 애정관계는 풋풋한 캠퍼스 로맨스 감성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두근거리는 설렘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푸른 하늘을 향해 비행을 하는 모습과 그 아래로 펼쳐지는 자연 풍경은 청량함과 함께 아름답고 감각적인 색채와 영상미까지 기대케 하고 있어 새로운 감성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더해 <주술 회전>, <귀멸의 칼날>, <원펀맨> 등 굵직한 애니메이션에서 목소리를 맡았던 성우들의 참여로 연기력에 완성도를 더했다.

2014년부터 2017년간 월간 코믹스로 발간된 만화를 원작으로 한 <블루 서멀, 같은 하늘을 보고 싶어>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주인공의 성장에 대한 극찬을 전하고 있어 캠퍼스 애니메이션으로서 어떤 재미와 감동을 전할지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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