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불편하면 ‘디지털 안내사’를 찾으세요

서울시, 키오스크 설치된 전통시장, 지하철역 등에서 디지털 안내사 활동 박성민 기자l승인2023.02.06l수정2023.02.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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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디지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안내사들이 나선다.

서울시는 2월 7일부터 ‘디지털 안내사’들이 기차역, 지하철역, 대형마트 등 어르신들이 주로 찾는 지역의 다중이용시설을 주요 거점으로 순회하면서 무인단말기(키오스크) 활용법과 스마트폰 이용법 등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안내사는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약자와의 동행’ 대표사업이면서 동시에 일자리를 창출하는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우수사례로 서울시는 키오스크가 전 생활영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집중적으로 도와드리기 위해 키오스크가 설치된 생활현장 100개 지점을 신설하고, 디지털 안내사 150명을 투입한다.

디지털 안내사는 2월 7일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배치되며, 2인 1조로 9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서울역, 청량리역 등 기차역을 비롯해 지하철역, 전통시장, 병원 등 지정된 노선을 순회 활동할 예정이다.

상담이 필요한 서울시민은 누구나 주황색 근무복을 입은 디지털 안내사에게 다가가 자유로운 문의가 가능하고, 디지털 안내사 노선 관련 확인은 콜센터(070-4640-2274) 및 스마트서울 포털(https://smart.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디지털 안내사분들은 시민들 일상 가까이에서 디지털 불편 해결사 역할을 하는 분들로 시민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면서 “서울시는 모든 시민이 디지털 강자가 되는 그날까지 디지털 약자 배려 캠페인 확산 및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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