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2동, 2022 양재천 단풍 축제 개최

28일, 29일 양재천수변 음악회 및 도곡낭만시장 개장 박성민 기자l승인2022.10.26l수정2022.10.29 11:3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강남구 도곡2동(동장 박훈홍)이 28일, 29일 양일간 양재천 버드나무 쉼터와 도곡2동 주민센터에서 ‘2022 양재천 단풍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양재천수변 음악회’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동네 상점 참여로 이루어진 ‘도곡 낭만시장’을 동시에 개최해 지역주민 남녀노소 모두가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3년간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음악회로 진행된 ‘양재천수변 음악회’가 올해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양재천 야외에서 펼쳐진다.

28일, 29일 양일간 오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재천 버드나무 쉼터에서는 열리는 ‘양재천수변 음악회’는 가을에 어울리는 재즈, 현악3중주, 대중가요 등 총 7팀이 출연해 다양한 음악을 선사한다.

도곡2동 주민센터 앞에서는 28일 하루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곡 낭만시장’이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움추린 상권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푸드존, 판매존, 체험존 등에 지역내 상점이 함께 참여한다.

여기에 도곡 낭만시장 운영 중에 브라스밴드 연주와 버스킹 공연 등을 진행함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특히 푸드존에서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이찬오 세프가 운영하는 마누테라스와 이스터블을 비롯해 7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밀미리다리 위에서 인바디 체험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 추억의 딱지치기 놀이, 비료 만들기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한편, 도곡 낭만시장에서 생기는 수익금의 일부는 강남복지재단에 기부해 관내 어려운 주민에게 따뜻한 보탬이 될 예정이다.

박훈홍 동장은 “마을 특성을 담은 개성 있는 축제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등록번호 : 서울,다03095  |   등록일자 : 1993년 7월 23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22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