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노인종합복지관-강남구치매안심센터 업무협약

어르신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 위해 복지와 의료 연계시스템 구축 박성민 기자l승인2022.08.26l수정2022.08.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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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종원, 사진 왼쪽)과 강남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서상원, 사진 오른쪽)는 지난 25일 강남구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강남구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복지관에서 실시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 공유 및 이론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논현노인종합복지관 직원 대상으로 치매 스크리닝을 할 수 있는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치매위험성이 높은 어르신들에 대한 발굴 및 의뢰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장기적으로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치매통합관리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인 강남 BTS(Brain Training School)를 활성화해 인지, 신체, 영양, 사회적 관계망 증진에 노력하고, 치매의심 어르신 발견 시 치매안심센터에 우선적인 의뢰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강남구치매안심센터와 공간공유활동의 일환으로 치매가족 교육프로그램을 복지관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 지역연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남구치매안심센터 서상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중에 하나인 치매에 대한 복지와 의료의 연계시스템이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논현노인종합복지관 박종원 관장은 “치매안심센터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강남구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ㆍ치료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를 가꾸는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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