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모집

임산부ㆍ영유아에게 영양교육 및 상담, 보충식품 지원 등 제공 박성민 기자l승인2022.08.19l수정2022.08.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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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등록기준 66개월 미만)로, 빈혈ㆍ저체중ㆍ성장부진ㆍ영양섭취상태불량 중 한 가지 이상의 위험요인이 있고, 가구의 소득수준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여야 한다.

신청 방법과 지원 기준은 강남구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전화 상담 후 대면ㆍ비대면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1회 영양교육 및 상담 ▲월 2회 맞춤형 보충식품 지원 ▲정기적인 영양상태 평가를 최대 1년 동안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강남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네이버 카페를 통한 영양교육ㆍ상담 및 대상자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신규 대상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강남구보건소에서 대면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관리는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며 “가급적 많은 강남구민이 사업에 참여해 영양상태 개선과 균형 잡힌 식단 관리에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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