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전 시의원,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변인에 임명

김 대변인, “정권교체 위해 최일선에서 최선 다해 뛰겠다” 정수희 기자l승인2021.11.22l수정2021.11.2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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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3선 의원 출신인 김현기 전 의원(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변인에 임명됐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15일 중앙당사 3층 강당에서 ‘서울시당 대변인단 임명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내년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 적극적인 공보 활동을 위해 대변인단 공개 모집을 진행했고, 대변인 6명과 부대변인 33명을 선출했다.

앞으로 대변인은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로 당의 공식 의견을 대변할 예정이며, 부대변인은 지역 현안과 특성을 잘 이해하는 인물들로 지역 이슈 등에 발빠른 대응을 맡을 예정이다.

김현기 대변인은 “내년 대선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적극적인 논평을 통해 서울시정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특히 민주당이 장악한 서울시의회의 시정 발목잡기 행태가 발생하면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해 신속하게 실상을 전파하는 등 정권교체를 위해 최일선에서 작은 역할이지만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정과 서울시의회 사정에 정통한 김현기 대변인은 서울시의원 재직 시 송곳 시정질문과 환경과 교통, 교육 분야에서 의정활동을 펼쳤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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