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8928대 운행자 대상... 30일까지 납부 박성민 기자l승인2021.09.14l수정2021.09.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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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관내 경유 차량 8928대 운행자를 대상으로 올해 2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7억7000만원을 부과한다.

연2회(3ㆍ9월)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제도는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합리적으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환경부가 1992년부터 시행해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국가유공자ㆍ장애인ㆍ기초생활수급자 등이 보유한 자동차 1대까지 부담금이 감면되며,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도 3년간 면제된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이택스(etax.seoul.go.kr), 서울시 모바일 세금납부앱, 현금인출기, 전용계좌, ARS(1599-3900), 인터넷지로(www.giro.or.kr)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미납시 3% 가산금이 부과된다.

한편, 강남구는 환경개선 및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해 가정과 사업장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면 절감률에 따라 상품권, 현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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