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산 야생화원 및 무장애나눔길 조성

김평남 시의원 시비20억 확보해 주제별 야생화원 및 데크 산책로 조성 정수희 기자l승인2021.07.13l수정2021.07.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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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산 숲속 야생화원 및 대모산 자락길(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이 지난 6월에 완료됐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서울시의회 김평남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2, 사진)이 시민들의 힐링공간을 위해 확보한 서울시비 20억원으로 시작됐으며 강남구가 대모산 도시자연공원 내 보상토지에 1만3,000㎡ 규모의 주제별 야생화원과 대모산 자락길(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을 통해 8%이하의 경사로 2.08km 규모의 데크 산책로를 조성한 것이다.

사계절 각기 다른 풍경을 자아내는 대모산 숲속 야생화원은 주민들의 힐링공간이 됨과 동시에 다양한 수종의 수목과 초본류를 공부할 수 있는 숲체험의 장이 되고 있으며 대모산 자락길(무장애나눔길)은 1ㆍ2ㆍ3구간으로 조성되어 평소 가파른 등산로로 대모산을 찾기 어려웠던 보행약자들에게 산림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휠체어를 타고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대모산 자락길(무장애나눔길)은 최근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재활 장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아이들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되어가고 있다.

김평남 시의원 “어르신과 어린아이 뿐만 아니라 휠체어를 타고 자락길을 어려움 없이 다니며 자연을 가까이 하는 시민들을 보면 보람과 함께 뿌듯함을 느낀다”면서 “대모산이 사계절 꽃과 나무가 가득한 아름다운 공원, 걷고 싶은 숲이 되어 대모산을 찾는 구민에게 아름다운 숲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모산 야생화원 및 대모산자락길 구간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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