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구청장, 서울시장에 압구정‧은마 조속한 재건축 추진 요청

서울의료원 부지 공공주택 공급계획 전면 철회 등 지역현안 7건도 건의 박성민 기자l승인2021.06.18l수정2021.06.1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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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사진 오른쪽)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압구정ㆍ은마아파트의 조속한 재건축 추진을 요청했다.

강남구는 정순균 구청장이 17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면담하고, 강남 압구정아파트와 은마아파트의 조속한 재건축 추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 구청장은 “은마ㆍ압구정 재건축사업은 주민들의 주거복지 해결을 위해서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면서 “오 시장이 공약으로 내건 재건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서 이들 지역 아파트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지난해 8월 서울시가 발표한 ‘강남 서울의료원 부지 공공주택 3000호 공급계획’에 대한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원안인 GBC-영동대로복합개발과 연계된 ‘MICE산업 거점 개발’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압구정ㆍ은마아파트는 40년이 경과된 대규모 노후아파트로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따른 재건축 지연으로 주민생활 불편 해소 및 주택공급확대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공동주택 35층 층고제한 완화 등이 시급한 상황이다.

정 구청장은 지난해 6월 중단된 개포 구룡마을 개발계획변경안과 관련해서도 “하반기 보상계획공고와 감정평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위해 이달 중 확정해야 한다”고 요청하고 ▲강남구 내 순차적 용도지역 변경(종상향) ▲강남구 신청사 부지(SETEC) 관련 협조 ▲수서 로봇거점지구 조성 지원 ▲대모산 공원정비사업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에 대한 협조 등도 당부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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