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종합사회복지관, 리빙랩 구축 및 운영사업에 대한 MOU 체결

독거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 및 위기상황 예방 사업 위해 4개 기관 협력 강남내일신문l승인2021.02.04l수정2021.02.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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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준배), 강남대학교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소장 임정원), 맨쉬컨설팅 주식회사(대표 이덕진), DNX(대표 권은경)는 지난달 21일 강남종합사회복지관 소공홀에서 독거어르신을 위한 Wel-Tech 기반 리빙랩 구축 및 운영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장수를 위한 일상생활 지원, 심리정서 지원, 위기상황을 예방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춘 지식ㆍ기술을 개발ㆍ적용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독거어르신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본 사업에서 도입되는 ‘터치케어 순이’는 3가지 기술이 투입된 기기로 데이터 수집 기술, 데이터 분석 기술, ‘순이’라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DNX 권은경 대표는 “데이터는 도구에 불과하지만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을 통해 위험상황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올바른 생활패턴을 가지실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한 강남구 일원2동의 독거어르신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며, 맨쉬컨설팅주식회사의 안정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IOT 기반 AI 돌봄 기기 ‘터치 케어 순이’를 도입하고, 심리정서 돌봄을 병행하며 강남대학교와 DNX의 협조를 통해 데이터 수집, 분석 등의 효과성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강남구 내의 새로운 돌봄 문화를 정착하고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여한 기관의 대표들은 IOT 기반의 기기들이 고소득자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뜻을 나누었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 조준배 관장은 “이러한 IOT 기반의 기기들의 도입은 사회복지사들이 직접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면서 “이런 기기들의 도입은 복지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판단된다”고 는 말로 사업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강남대학교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 소장인 임정원 교수는 “예산의 한계로 진행하기 어려운 사업인 IOT 기기의 도입을 지원해 주시는 맨쉬컨설팅주식회사의 이덕진 대표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면서 “이러한 ICT 기반의 기기의 도입은 어르신들의 셀프케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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