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영화와 서핑을 모두 즐기다

‘그랑블루 페스티벌 2019’ 7월 19일~ 21일 양양 죽도해변에서 개최 박성민 기자l승인2019.07.13l수정2019.07.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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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름 영화와 바다 서핑이 어우러지는 ‘그랑블루 페스티벌 2019’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바다, 즐거움을 품다!’라는 주제로 바다ㆍ서핑ㆍ여행 등을 소재로 구성된 영화 상영ㆍ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그랑블루 이브 ▲그랑블루 선셋 ▲그랑블루 나잇 ▲그랑블루 선라이즈 등으로 진행된다.

그랑블루 이브에서는 죽도해변에서 마을주민과 서퍼, 관광객이 함께하는 오프닝 행사가 열리고 그랑블루 선셋은 노을 지는 해변 오렌지빛 하늘 아래 펼쳐지는 아름다운 선셋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그랑블루 나잇에서는 바다를 사랑하는 셀럽들의 토크, 영화제의 개막작에 해당하는 <그랑블루 초이스> 작품이 상영되고 해변에 펼쳐진 초대형 야외 스크린과 마을 극장에서의 환상적인 영화 관람도 마련된다. 그랑블루 선라이즈는 죽도해변 일출을 배경으로 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페스테빌에서는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서핑을 소재로 한 최창환 감독의 <파도를 걷는 소년>과 죽도해변을 배경으로 죽도 서퍼들을 소재로 한 다큐와 픽션이 혼합된 이현승 감독의 <죽도 서핑 다이어리>가 선보인다.

또한, 서퍼들이 보드를 들고 해변에 일렬로 늘어서서 죽도 해변을 가득 채우는 ‘바다 환경보호 보드 플래시몹’이 열리며 참가 인원수만큼 바다 환경 보호 기금을 적립한다. 여기에 ‘씨 클린 & 비치 클린’은 바다와 해변을 아끼기 위한 죽도 앞바다와 해변 클린업 행사로 참여자들에게 기념품 증정한다.

이 외에도 휴식공간인 그랑블루 라운지, 비치푸드바,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영화와 음악 바다를 사랑하는 배우 가수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그랑블루 페스티벌 2019’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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