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플라자는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 첫 번째 명절 설 연휴를 맞이해 10만원 상당의 시크릿 상품이 들어 있는 기프트를 제공하는 ‘루나 기프트(Lunar Girt) 패키지’를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단 5일 동안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설 패키지는 연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객실 패키지로, 2018년의 새 출발을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시작하려는 고객들에게 비용대비 큰 만족을 줄 예정이다. 또한, 호텔 맞은편에 위치한 서울 광장에 펼쳐진 스케이트장 이용 혜택도 포함되어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평창 동계 올림픽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다.

루나 기프트 패키지는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귀도 치옴피’가 직접 디자인한 디럭스 객실에서의 퓨어하고 릴렉스한 휴식은 물론, 약10만원 상당의 시크릿 선물이 들어 있는 루나 기프트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루나 기프트의 경우 더 플라자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하여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콘셉트로 시크릿 상품을 구성해 2018년 첫 번째로 행운 같은 선물을 제공하고자 했다. 가격은 20만원. 이에 제철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의 2인 조식을 추가한 패키지는 23만원(상기 금액 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이용 가능하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더 플라자휘트니스클럽 이용의 혜택과 메리어트 리워즈 포인트 적립 혜택, 덕수궁 입장권, 서울 시청 스케이트장 입장권, 호텔 레스토랑 10% 할인권, 객실 내 미니바 10% 할인권 등이 추가로 제공되며, 체크인 기준 14일 이전에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더 플라자 홈페이지 회원이 본 패키지를 예약하면 선착순 10명에서 CGV영화 관람권을 추가로 제공한다.(예약 시 회원 아이디 확인 필수)

문의: 02-310-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