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는 여름 한식 보양식 5선을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메뉴는 여름철 건강에 좋은 재료를 이용해 자양ㆍ강장ㆍ보신 세 가지를 한꺼번에 충족 시켜주며,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번 선보이는 메뉴는 전복과 소갈비가 들어간 진한 한방 육수의 원기탕과 해초 수제비를 넣은 백복령 백합 삼계탕, 신선한 전복을 넣은 농어 매운탕을 비롯해 해초 물회 국수와 닭불고기, 제주식 한우 메밀 육개장 등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메뉴이다. 또한 프로모션 메뉴에는 전채요리와 찌개ㆍ과일ㆍ커피 등 곁들이 메뉴와 후식이 함께 제공된다.

해초 수제비를 넣은 백복령 백합 삼계탕은 여름 한시 메뉴로 7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만 제공된다. 가격은 4만4천원부터 6만6천원까지.(세금 포함)

문의: 02-2270-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