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은 1년 동안 63레스토랑을 사랑해준 고객을 위해 6월 3주차에 서울의 랜드마크 63빌딩의 레스토랑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63레스토랑 위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6만3천원에 즐기는 합리적인 미식여행’을 콘셉트로 매년 선보이는 평소 63레스토랑을 사랑해준 고객과 최고급 파인 레스토랑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

먼저, 한국을 대표하는 뷔페 레스토랑 ‘63뷔페 파빌리온’(02-789-5731~4)에서는 다양한 라이브 스테이션을 비롯한 한식, 중식, 일식 등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수준의 프리미엄 메뉴를 6만3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로맨틱 다이닝 & 바 ‘워킹온더클라우드’(02-789-5904~5)에서는 세계 3대 요리대회인 ‘FHA 컬리너리 챌린지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조은주 수석 셰프가 구성한 메뉴를 6만 3천원에 제공하며, 웰빙 하이엔드 일식을 추구하는 일식당 ‘슈치쿠’(02-789-5751~3)에서는 일본 출신 다카시마 야스노리(TAKASHIMA YASUNORI) 수석 셰프가 직접 구성한 특선 코스를 6만 3천원에 제공한다. 특히, 다카시마 야스노리 셰프의 코스 메뉴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정성스럽게 조리한 최상급 스시도 맛볼 수 있어 스시 마니아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음으로 ‘전통과 정통을 중시하는 프리스티지 중식당 ‘백리향’(02-789-5741~4)에서는 왕전생 수석 셰프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직접 구성한 대표 코스 메뉴를 6만3천원에 즐길 수 있으며, 캐쥬얼&스타일리쉬 중식당 ‘백리향 싱타이’(02-789-5965~6)에서는 요리 단품 2종에 식사 2종 더해 성인 기준 총 3인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6만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63레스토랑 위크는 6월 19일부터 23일까지만 진행되며, 기타 혜택과 중복 할인 적용은 불가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63레스토랑 웹사이트(www.63restauran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