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의 위상에 걸맞은 보훈

신년사> 서울남부보훈지청장 김진이 강남내일신문l승인2024.01.11l수정2024.01.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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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그리고 시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이 더욱 융성하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국가보훈부는 처에서 부(部)로 승격되었고, 국방부 소속이던 국립서울현충원을 이관하여 국립묘지 관리를 일원화하였으며, 6.25전쟁 정전협정 및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유엔참전용사들에게 대한민국을 위한 자신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있음을 각인시켰고, 6.25참전유공자 분들께 국민적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제복을 입혀드렸습니다.

또한 서울남부보훈지청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보훈 문화제, 6.25참전유공자 시구 행사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국민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이하여 미래세대들과 함께하는 나라사랑의 날 행사, 보훈 탐방 등을 통해 미래세대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년에도 국가보훈부의 높아진 위상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나은 보훈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정성껏 모시고 예우하며, 국민, 특히 미래세대들이 조국의 소중함을 알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우러나도록 국민의 일상 속에 보훈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올 한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 1. 10.

서울남부보훈지청장 김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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