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리시니어센터-베스티안재단, 업무 협약 체결

강남구 노인 삶의 질 향상 위한 협력관계 구축 강남내일신문l승인2023.12.12l수정2023.12.1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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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복합문화시설 학리시니어센터(센터장 양재석, 사진 오른쪽)는 지난 12일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대표 설수진, 사진 왼쪽)과 강남구 지역 내 노인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과 복지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노인들의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등 강남구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학리시니어센터와 베스티안재단은 노인 및 노인복지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화상예방교육자료 개발, 보급 및 교육을 통해 안전예방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베스티안재단은 화상환자들에게 다차원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안전 선진문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화상에 대한 사고 예방법을 전파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서 지역사회 복지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의 설수진 대표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노력과 함께 화상응급처치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화상의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 학리시니어센터와 협력해 어르신들과 노인복지기관의 종사자들을 위한 화상 예방 및 올바른 응급처치교육을 통해 화상으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학리시니어센터의 양재석 센터장은 “고령화로 노인들의 안전에 대한 이슈가 점차 강화되는 현 시점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의 생활안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베스티안재단과 함께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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