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노인종합복지관 ‘그린리더봉사단’, 담배꽁초 투기방지에 앞장

캠페인 및 수거 활동 통해 지역사회 환경보호 관심 증진 강남내일신문l승인2023.11.21l수정2023.11.21 01:2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종원)은 담배꽁초 투기 방지 캠페인 및 수거 활동을 진행하는 ‘그린리더 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환경보호 관심이 증진되었다고 밝혔다.

‘그린리더 봉사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한 노인자원봉사 활성화지원사업의 선배시민자원봉사단이다. ‘선배시민’이란, 시민권의 관점에서 노인의 역할과 삶을 새롭게 조명해 지혜와 경륜을 가지고 지역사회 현안에 관심을 가지며 공동체와 후배시민을 돌보는데 앞장서는 노인을 의미한다.

강남구 논현동은 2022년, 담배꽁초 및 쓰레기가 빗물받이를 막아 큰 수해를 겪은 적이 있고, 논현동 먹자골목 주변으로 담배꽁초가 투기되고 있어 큰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확인한 ‘그린리더 봉사단’은 담배꽁초 투기방지 캠페인 및 수거 활동을 진행하게 됐으며, 지역사회에서는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그린리더 봉사단의 모습을 통해 자체 담배꽁초 수거통과 환경오염 예방에 함께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나정순 그린리더 봉사단장은 “그린리더 봉사단은 담배꽁초 무단투기로 생기는 문제 뿐만 아니라, 후배시민들에게 더 좋은 녹색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지역 문제에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주체적으로 지역을 돌보는 역할을 하겠다”며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해결의 동참을 독려했다.

한편, 그린리더 봉사단은 공적을 인정받아 ‘제17회 전국노인자원봉사대축제’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나정순 단장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강남내일신문  webmaster@ignnews.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남내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제호 : 강남내일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52308  |   등록일자 : 2019년 4월 25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23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