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박태순 부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지역주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바르게살기운동 발전에 앞장선 공로 인정 정수희 기자l승인2023.11.13l수정2023.11.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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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순 바르게살기운동 서울시협의회 여성회장(오른쪽)이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았다.(대통령실 제공)

제6대 강남구의회 의원을 역임한 박태순 바르게살기운동 서울시협의회 여성회장이 지난 7일 대구시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 ‘2023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 받았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3대 정신을 모토로 따뜻한 사회와 국민통합을 이루어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단체로 박태순 회장은 지역사회는 물론이고 서울시협의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그 누구보다도 바르게살기운동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분이다.

박태순 회장은 “오늘의 이 상으로 나의 봉사의 삶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할 것이다.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 회장은 강남구와 지역주민들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해 1996년 ‘강남구민대상’과 2014년 박근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현재도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 고문, 사랑의 열매 강남구 나눔단장, 강남구 역삼2동 방위협의회 회장, 역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회장을 맡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특히 오랜동안 소녀가장 자매를 가족같이 돌봐서 두 자매 모두 시집을 보내 행복한 한 가정을 이루게 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박태순 회장은 ‘역삼시니어하우스’ 경로당 회장으로 제16대 강남구지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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