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 ‘우체국 택배, 친환경 종이테이프’ 제작 및 전달

강남내일신문l승인2023.08.29l수정2023.08.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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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경찰서장(총경 박대식)은 지난 28일 서울강남우체국에서 전국 최초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방안 특수시책으로 교통안전 메시지가 현출된 ‘우체국 택배용 친환경 종이테이프’ 2,100개를 제작해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홍보 사업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우체국 택배 포장용 테이프를 안전하고 튼튼하게 포장하기 위해 이용자가 눈으로 볼 수밖에 없는 특수성과 전국으로 또는 지역주민에게 전달되는 수신자, 배달하는 운전기사까지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경찰서는 강남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 협의를 통해 물품 제작 예산(536만원)을 지원받아 강남우체국지점 총 34개소에 비치해 교통정책 홍보를 추진한다.

종이테이프에는 ▲어린이 교통안전 준수 ▲우회전 일시정지 ▲두바퀴 차(이륜차, PM, 자전거) 안전수칙 ▲안전띠 착용 생활화를 담은 4가지 테마로 작성해 올바른 교통안전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친환경 소재인 종이테이프는 쓰레기를 줄이는 등 지구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서울강남경찰서 박대식 서장은 “이번 생활 밀착형 시책을 통해 교통안전 정책을 적극 홍보를 실시하고 다양한 홍보 방안을 강구해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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