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딸기 디저트 뷔페 ‘베리 베리 베리’ 프로모션을 오는 3월 26일까지 진행한다.

딸기 철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맛과 당도가 최상에 이른 신선한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들을 뷔페로 선보인다. 메뉴로는 ‘딸기의 제왕’으로 불리는 킹스베리 생딸기를 비롯해 딸기 시폰 케이크, 딸기 버터밀크 푸딩 등 먹음직스럽고 아기자기한 비주얼의 딸기 디저트들이 다채롭게 차려진다.

또한 입맛을 돋우는 소프트 크랩 슬라이더가 테이블로 제공되며 피자, 쿵파오 새우, 떡볶이 등 식사 대용으로 충분한 각종 세이버리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음료로는 커피 또는 차 한 잔이 제공된다.

베리 베리 베리 프로모션은 매주 금, 토, 일 및 공휴일에 진행되며 4부제로 운영되며 시간은 1부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2부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3부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4부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가격은 성인 8만2천원, 어린이 6만2천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문의: 02-2250-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