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재단, ‘아트테이블 : 강남, 잇다’ 성료

강남의 문화 향유권에 대해 논의해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 강남내일신문l승인2022.06.21l수정2022.06.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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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은 지난 15일 세곡동 세곡커뮤니티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아트테이블 : 강남, 잇다’의 첫 번째 세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아트테이블 : 강남, 잇다’는 강남 문화예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역주민과 강남 직장인들 그리고 강남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의견을 도출해 그들이 원하는 문화수요와 사업 나아가 문화행사 및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논의하고 합리적인 방안 등을 모색하는 라운드테이블이다.

지난 15일 진행된 첫 번째 세션은 ‘강남의 문화 향유권’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강남구민과 강남소재 직장인, 문화예술인, 지역소상공인 등 6인이 모여 강남의 문화 향유권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논의를 통해 ▲강남의 문화 ▲우리가 누리고 느끼고 있는 강남은 어떤 곳인가 ▲어떤 모습의 강남에서 살고 싶은가 등과 같은 주제로 참여자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도출됐다.

강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에 나온 구민들의 고견은 강남의 문화예술 정책을 만들어 가는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작은 아이디어 하나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트테이블 : 강남, 잇다’은 오는 7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세곡커뮤니티센터에서 강남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을 만나 강남의 문화예술 생태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라운드테이블 진행영상은 추후 강남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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