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지구 공공청사용지, 미래세대 위한 공간으로 활용해야"

5분 자유발언> 행정재경위원회 이호귀 의원 강남내일신문l승인2021.06.19l수정2021.06.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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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원본동, 수서동, 세곡동 출신 이호귀의원입니다.

16년 전 2005년 6월, 세곡동에 공공주택단지 예정지구가 지정ㆍ고시되었습니다. 자료화면에서 보는 바와 같이 노란색의 대부분의 단지는 2012년 12월 31일 준공이 완료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세곡동 지역의 인구는 2011년 말 인구 1만명에서 출발하여 2021년 1월 기준 약 4만 5천명으로 급증하였습니다.세곡동은 강남구에서 인구비중이 제일 높은 동으로, 세대수로 보면 17,934세대로 역삼 1동에 이어 두 번째로 높습니다.

이러한 인구현황에 비해 주민편익을 위한 공공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특히 세곡동의 남측에 자리잡은 공공주택단지에서 보면 문화센터와 도서관 시설 대부분이 세곡동의 북측 끝자락에 있고, 남측에는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의 시설 위주로 자리잡고 있어 주민편익시설이 매우 열악한 환경입니다.

그나마 올해, 여기에 해당하는 세곡지구 공공청사용지에 대한 SH공사의 매입의사 조회가 있었고, 우리구에서 공유재산심의와 의회의 의결을 통해, 세곡동 512번지 공공청사 용지를 매입하게 되어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번에 매입하게 되는 세곡지구 공공청사용지의 위치도 및 현장사진입니다. 부지가 매입되면 구청에서는 시책회의를 거쳐 건축물의 용도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본 의원은 앞으로 건립될 건축물은 주민들을 위한 문화ㆍ체육시설, 도서관 등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탄생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주민들 가운데에서도 세곡동 512번지의 활용과 관련하여 구청에 세곡동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심신수련 및 인공지능과 로봇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센터 등의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시설로 이용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청원이 있었습니다.

구청장께서는 향후 세곡동 512번지의 시설물 용도를 결정할 때에 이러한 세곡동 주민들의 염원을 충분히 반영하여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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