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세 비과세 부동산 30일까지 신고해야

강남내일신문l승인2015.09.2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종합부동산세 비과세 부동산은 9월 30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비과세 요건에 해당하는 부동산을 미리 신고할 경우 연말 종합부동산세 납부 때 세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연말 종합부동산세 고지에 앞서 비과세 및 과세특례 대상 부동산을 파악하기 위해 19만여명에게 신고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임대주택, 기숙사 등 미분양주택 보유자와 향교(종교)재단, 주택신축용 토지 등이며 대상 부동산이 있는 경우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세무서나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신고해야 한다.

임대주택의 경우 과세기준일(6월1일) 이전에 임대를 개시하고 현재까지 사업자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 신고기간 종료일(9월3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세무서에 임대사업자 등록을 각각 해야만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고한 부동산은 연말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나중에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경감받은 종합부동산세액 외에 이자상당가산액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지난해 신고한 납세자는 비과세 대상 부동산에 변동이 없는 경우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며 소유권 변동이 있는 경우에만 그 변동분에 대한 보유내역을 신고하면 된다. 또 신탁회사나 금융기관에 부동산을 신탁한 경우에는 신탁회사나 금융기관이 직접 신고한 경우에만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

문의: 국번없이 126번(국세청 세미래 콜센터)

 


강남내일신문  webmaster@ignnews.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남내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등록번호 : 서울,다03095  |   등록일자 : 1993년 7월 23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23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