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수도사업소, 찾아가는 무료 수질검사 실시

수돗물 안전성 시민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아리수 품질확인제 시행 정수희 기자l승인2024.04.01l수정2024.04.0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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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질검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돗물 수질검사를 하고 있다.

강남수도사업소는 강남ㆍ서초 가정집을 직접 찾아가 수돗물 수질검사를 무료 검사해 주는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수도사업소는 ‘아리수 품질확인제’ 시행을 위해 올해 2월 수질검사원 13명을 채용하고, 수돗물 채수와 수질검사 방법, 친절 교육, 현장 실무교육을 완료시켰다. 이들은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 수질검사를 희망하는 가정을 방문해 아리수의 탁도, 잔류염소 등 5가지 항목을 확인해 현장에서 결과와 수질관리 방안을 알려준다.

수질검사 항목은 ▲세균으로부터 안전성을 확인하는 잔류염소 ▲수도 배관의 노후도를 진단할 수 있는 철과 구리 ▲수돗물의 깨끗한 정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탁도와 수소이온농도 등이다.

신청은 국번 없이 120번(다산콜재단)이나 강남수도사업소(02-3146-4700), 서울아리수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하면 강남수도사업소에서 수질검사 신청자와 방문 가능 시간을 협의해 약속된 시간에 수질검사원이 2인 1조로 찾아가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강남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시민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안심하고 먹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면서 “강남수도사업소는 수질검사 결과를 분석해 각 가정집의 수도관 상태에 따른 맞춤형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리수는 국내 최초로 ISO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 인증을 취득해 안전식품으로 인정받았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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