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문 미디어 맥스무비가 할로윈을 맞아 오는 10월 26일 대한극장에서 공포영화 시사회 ‘월하극장’을 개최한다.

매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월하극장’의 첫 번째 테마는 할로윈이다. 마법사 모자와 호박 등 장신구로 치장한 스탭들이 영화 시사회와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객들도 할로윈 코스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신구와 소품이 마련된다.

또, 할로윈 테마에 맞춰 선정된 류덕환, 조복래 주연의 공포영화 <혼숨>의 시사회가 진행된다. ‘혼자하는 숨바꼭질’이라는 의미의 영화 <혼숨>은 유명BJ의 개인방송을 통해 생중계되는 형식의 리얼 미스터리 공포 영화다.

영화 시사회 외에도 맥스무비 ‘케챱!(Catch Yap!)’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월하극장’ 참석자 전원에게는 미니 ‘케챱!(Catch Yap!)’ 기념품과 핫팩을 증정하며, 모바일로 ‘케챱!(Catch Yap!)’ 서비스 접속한 화면을 인증할 경우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영화 예매권과 라바짜 커피, 세레스 음료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월하극장’ 참여 신청은 10월 24일(월)까지 맥스무비 모바일(m.maxmovie.com)을 통해 가능하다. 10월 말 오픈을 앞둔 맥스무비의 새로운 리워드 서비스 명칭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초대한다.

맥스무비 모바일은 스마트폰 모바일 브라우저로 맥스무비 사이트(m.maxmovie.com) 접속하거나, 안드로이드와 iOS APP 무료 다운로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