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옥산 뷔페에서는 오는 4월 22일까지 싱그러운 봄을 느낄 수 있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스프링 딜라이트(Spring Delight) 한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프링 딜라이트는 향긋한 봄나물을 이용해 다채로운 한식 메뉴를 선보이는 것으로 봄철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 미식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도 지킬 수 있다.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항암효과가 있는 돈나물 미나리 물김치, 특유의 알싸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데 좋은 달래와 섬유소, 아미노산이 풍부한 봄동을 이용한 사과 달래 봄동 겉절이 이외에 냉이 전복야채죽, 원추리 더덕 탕평채, 냉이 수삼 유자 냉채 등 다양한 봄나물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리츠칼튼 서울 옥산 뷔페는 평일 저녁과 주말 점심ㆍ저녁에 운영되며 가격은 주중 7만5천원, 주말ㆍ공휴일 7만9천원이다.(세금ㆍ봉사료 포함)

문의: 3451-8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