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해외 50개국 판매 확정

아시아부터 유럽까지 열띤 기대감...개봉 첫 주 55만 명 동원 박성민 기자l승인2021.07.19l수정2021.07.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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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프로듀서와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의 강렬한 시너지, 생생하고 리얼한 연출, 전에 없던 스릴과 재미로 극찬받은 영화 <랑종>이 아시아, 유럽까지 해외 50개국에 판매를 확정하며 전 세계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랑종>의 해외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화인컷 측은 “<랑종>은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주요 아시아국을 비롯 프랑스,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과 프랑스 언어권의 다양한 국가들까지 해외 50여 개국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어 “영미권을 포함해 기타 주요 국가와의 계약 또한 마무리 단계로 세계의 더 많은 국가에서 <랑종>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고 덧붙였다.

<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을 그린 영화로 나홍진 감독이 기획, 제작하고 태국 호러 영화의 새 지평을 연 <셔터>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연출을 맡아 두 감독의 만남만으로 제작 초기부터 해외의 열띤 관심을 모았다.

지난 7월 15일 아시아 최대 판타스틱 영화제인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국제 경쟁 섹션인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작품상(Best of Bucheon)’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세계가 주목하는 화제작으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랑종>은 개봉 4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단기록이자 공포 장르 흥행작 <곤지암>에 견주는 돌파 속도를 기록하며 여름 극장가에 신들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첫 주 55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랑종>은 강렬한 스릴과 재미를 선사하며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랑종>은 이러한 폭발적인 입소문 열기에 힘입어 생생한 스릴과 한층 더 배가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IMAX 상영을 확정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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