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더강남’, 행정서비스 확대

강남붓ㆍ스마트맵 기능 추가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박성민 기자l승인2021.07.19l수정2021.07.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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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모바일 ‘더강남’에 인공지능 메신저 ‘강남봇’과 공간지도인 ‘스마트맵’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 서비스인 ‘강남봇’은 각종 증명발급에서부터 불법 주정차 신고, 사회보장급여 신청과 같은 민원 관련 문의 사항을 24시간 답변해주는 AI 상담사로 채팅창에 키워드만 입력하면 자동완성 질문이 표시되고 빠르게 답변을 확인할 수 있고 음성인식 기능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휴식이 필요할 때’, ‘지식을 쌓고 싶다면’, ‘강남여행’ 등 12개 테마별 맞춤 공간을 안내하는 위치기반 ‘스마트맵’은 내 주변 공공ㆍ편의시설의 위치와 정보를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지도에 담은 서비스다.

‘스마트맵’은 이용자와 같은 성별, 비슷한 연령대가 많이 찾는 선호 정보를 자동 추천하며 지속적으로 테마를 추가해 다양한 시설 정보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강남구는 ‘더강남’으로 민원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는 ‘어디서나 민원’ 서비스, 민원실 대기번호표를 받을 수 있는 온라인발권시스템 등을 가동해 왔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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